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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몽 정상회담 후속 사이버보안 협력 논의 본격화

담당부서
글로벌협력팀
전화
061-820-3250
이메일
등록일
2026-10-06
조회
403

한-몽 정상회담 후속 사이버보안 협력 논의 본격화
– 인공지능(AI) 보안·양자내성암호 등 정책·기술 교류…케이(K)-시큐리티 현지 협력 가능성 모색 –
 
<사진 설명: 10월 5일(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 사이버보안 협력 프로그램」에서 한국 사이버보안 전문가와 몽골 정부 부처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함께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한-몽 사이버보안 협력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2026. 10. 6.(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과학기술·디지털 분야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몽골 정부가 제안한 사이버보안 분야 정책·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디지털개발혁신통신부(MDDIC) 등 몽골 정부·공공기관 담당자와 사이버보안 관계자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은 ▲주요 정보통신 기반 시설 사이버보안 정책·기술 및 대응 사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사이버 위협과 대응 사례 ▲양자내성암호(PQC) 국내외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향후 기술 교류 가능성을 논의한다. 또한,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기술·서비스를 몽골 관계 기관·기업에 소개해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 가능성을 살펴본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기정통부가 지난 7월 출범한 글로벌 사이버보안 전문가 네트워크인 ‘캠프 사이버넷(CAMP CyberNet)’ 소속 전문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해외 정책·기술 사례와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관련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과기정통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확인한 몽골의 사이버보안 현안과 수요를 바탕으로 현지 관계 기관과 후속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국내 정보보호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가 몽골 현지 수요와 연결돼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오진영 인공지능(AI)보안산업본부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확대될수록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역량 강화와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몽골과의 사이버보안 정책·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간 협력이 정보보호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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