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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특허법인·도메인등록기관과 케이(K)-브랜드 보호 협력

담당부서
인터넷주소정책팀
전화
061-820-1710
이메일
등록일
2026-06-18
조회
14250

한국인터넷진흥원, 특허법인·도메인등록기관과 케이(K)-브랜드 보호 협력
– 도메인이름 분쟁 신속 대응 등 온라인 브랜드 보호 추진 –
 

<사진 설명: 6월 18일(목)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된 '온라인 브랜드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후이즈 정지훈 공동대표, 리앤목 특허법인 이영필 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 국제특허 바른 남호현 대표, 특허법인 성암 서경민 대표, 특허법인 라우드 장홍석 대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상중)은 특허법인 4개사, 도메인이름등록기관*과 함께 기업의 온라인 브랜드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체결했다고 2026. 6. 18.(목) 밝혔다.
* 협약기업: 국제특허 바른, 리앤목 특허법인, 특허법인 라우드, 특허법인 성암, ㈜후이즈

최근 케이(K)-뷰티, 케이(K)-팝 등 케이(K)-브랜드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도메인이름 또한 온라인에서 기업 브랜드를 식별하는 주요 자산으로서 높은 가치를 갖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케이(K)-브랜드의 인기에 편승해 기업의 상표와 같거나 유사한 도메인이름을 선점하고 이를 가짜·유사 상품 판매나 피싱 등에 악용해 브랜드의 가치와 신뢰를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온라인 환경에서 브랜드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온라인 환경에서 기업의 상표권과 브랜드를 보호하고, 도메인이름 분쟁의 신속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을 바탕으로 각 기관은 ▲도메인이름 분쟁조정 사건 신속 처리 ▲상표권 연계 도메인 등록 필요성 홍보 ▲온라인 브랜드 보호를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케이(K)-브랜드의 성장과 함께 기업의 소중한 자산인 온라인 브랜드와 상표권을 노리는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기업의 정당한 권리가 온라인상에서 신속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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